빛으로 공간을 디자인하는 프리미엄 커뮤니케이션 오브제입니다. 

내장형 LED 조명 기술(실용신안등록 제 20-027971호)을 바탕으로 제작되어

어두운 실내에서도 화면만을 은은하게 밝혀주는 조명 설계를 통해 

브랜드의 메시지를 명확하게 전달합니다. 

낮에는 자연광을 반사하며 공간 전체에 고급스러운 무드를 연출하고, 

밤이 되면 조명이 이미지 속 디테일을 부각시켜

시간에 따라 변하는 공간의 감도를 조율합니다. 

특히 조명과 이미지, 그리고 트라이비전 특유의 회전이 결합된 연출은

정적인 공간에 동적인 생명력을 불어넣으며, 

브랜드의 아이덴티티를 선명하게 전달하는 힘을 가집니다. 

카페, 라운지, 쇼룸, 하이엔드 리테일 공간처럼

감성과 고급스러움을 동시에 요구하는 공간에서 

내부조명형은 공간의 품격을 완성하는 오브제이자 브랜드의 얼굴이 됩니다. 

빛은 말이 없지만, 모든 것을 말합니다.                                                                                          

조명형 트라이비전은 빛으로 브랜드의 언어를 완성합니다.